ZERO IMPACT · PACKAGING INTELLIGENCE
패키징 인텔리전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RSS·공식 피드 기반 수집 · 원문 전재 없음
배민, 라이더 안전교육 전면 개편…'현장 중심 실전 교육'
배달의민족이 라이더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2026 배민라이더스쿨 교육체계도’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배민라이더스쿨은 연간 1만 명 이상의 라이더 교육을 목표로 총 50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투트랙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확장했다. 배민라이더스쿨 오프라인 교육 이후에도 라이더들은 온라인으로 복습과 심화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순환형 교육 구조를 설계해 안전 학습 효과를 극대
ESG·친환경
美USTR "구조적 과잉 생산" 한국 등 16개국 301조 조사 착수
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2
물류·유통
'노란봉투법 후폭풍', 택배·물류현장 긴장감 ‘최고조’
물류신문 · 2026.03.12
물류·유통
중동전쟁 유류비 급등 ‥ 물류현장 진짜 ‘공포’상황 일까?
물류신문 · 2026.03.12
한국환경공단, 폐갱도에 탄소 묻는다… 국내 첫 육상 CCUS 실증 착수
전국 5000여 곳에 산재한 폐광산이 탄소 저장소로 변신한다. 한국환경공단이 12일 국내 최초 육상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실증사업과 데이터 기반 배출량 관리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경제성 논란과 국제 규제 파고를 AI와 혁신 기술로 뚫겠다는 구상이다. ◇육상 CCUS 환경성 평가 착수… 폐갱도 되메워 탄소 저장공단은 포스코홀딩스·한국광해광업공단과 손잡고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 환경성 평가에 착수했다. 광해광업공단 조사 기준으로 전국에는 금속·비금속·석탄 폐광산이 5147개(금속 2227개
유가급등 화물연대 긴급 회견, '무슨 요구'했나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끝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위원장 김동국, 이하 화물연대)가 12일 오전 10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을 진행했다.이날 회견에 나선 화물연대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전쟁으로 유가폭등에 따른 화물차주들의 소득 감소 우려 상황을 맞고 있다”며 “25톤 대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유가 300원 상승 시 월 120만원 이상 추가 유류비가 발생해 곧 바로 소득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현 운임구조를 바꿔
친환경 수소 항공기 시대 성큼··· 韓, 글로벌 생산 거점 급부상
영국과 독일 등 유럽에서 시작된 수소 동력 비행기 개발이 상업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하 253도의 액체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이 항공기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대신 물만 배출한다. 국제 항공업계는 오는 2030년대 중반 단거리 상업 노선 투입을 목표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역시 에어버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하늘 위 수소 경쟁··· 유럽은 날았고 미국은 멈췄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영국 제로아비아(ZeroAvia)는 10~20인승급을 겨냥
맵퍼스 '아틀란트럭', 배송 경유지 100곳까지 자동 설정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배송 순서 최적화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경유지 설정을 기존 5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배송 기사는 본사나 물류센터에서 전달받은 엑셀 배송 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경유지를 최대 100개까지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출발지와 최종 목적지를 포함한 전체 배송 경로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어 다수의 배송지를 방문해야 하는 기사들의 설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편의점, 식자재, 프랜차이즈 매장 등 여러 배송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환경이 확대되면서
카페24, DHL코리아와 중소 D2C 쇼핑몰 해외 진출 ‘실전 역량’ 키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DHL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중소 D2C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 온라인 사업자가 해외 직접 판매 과정에서 겪는 물류·통관 등 실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DHL그룹의 글로벌 중소기업 교육 프로그램인 ‘고트레이드(GoTrade)’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사업자의 해외 진
대만 환적센터 확장한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역량 강화
페덱스가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위치한 환적 센터를 확장 개소하며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페덱스가 대만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35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다. 이번 확장을 통해 시설의 화물 분류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되며,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첨단기술, 반도체, 이커머스 산업의 물류 수요를 지원하게 된다.신규 시설은 기존 부지 대비 두 배 규모로, 약 1만 9,000㎡ 면적에 조성됐다. 이 시설에는 시간당 최대 9,000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BTS 광화문 콘서트 특수··· 유통가 '아미 잡기' 총력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열흘 앞두고 유통업계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백화점·편의점·면세점·뷰티까지 저마다 '아미(BTS팬) 맞춤형' 전략을 내걸고 외국인 소비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0일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약 125평 규모의 BTS 전용 팝업을 연다. 정규 5집 발매 당일에 맞춰 앨범 전시와 굿즈 판매를 한데 묶은 공간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은 같은 기간 K패션 전문관에서 여권을 제시한 외국인에게 결제액의 최대 10%를 그
알래스카항공 유수진 한국지사장, 아시아지역본부 총괄 선임
알래스카항공은 국제선 노선 확장,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및 글로벌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항공업계 베테랑 3인을 각 지역 본부 총괄로 임명했다.알래스카항공은 유수진 한국지사장(사진)을 아시아지역본부 총괄로 선임했다. 신임 유수진 아시아지역본부 총괄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노선을 관리하게 된다.영국·유럽지역본부 총괄은 네덜란드 출신의 케이스 베르켈크(Cees Verkerk)가 맡는다. 또한 남태평양지역 본부 총괄은 호주 시드니 출신의 앤드류 스탠버리(Andrew Stanbury)가 임명됐다. 스탠버리지역 총
울산항만공사, 항만시설 사용료 규정 일부 개정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항만시설사용과 사용료 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해양수산부의 ‘무역항 등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해양수산부고시 제2025-218호, 2025.12.29)’이 2026년 1월 1일 개정 고시됨에 따라 상위 규정의 내용을 울산항에 맞게 반영한 것이다.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감면율 중복 적용 금지 조항 신설, △항만시설사용료의 산정 기준 조정, △크루즈선박 입출항 시 선박료 감면(50%) 등이다.개정된 규정 전문과 항만시설사용료 종류
해수부, 중동 관련 선원 안전 확보 위한 노·사·정 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1일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이 주재한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국적선박의 선사와 선박관리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전국해상노동조합연맹,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등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우리나라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한 해양수산부의 조치 사항을 노·사에 설명하고, 노·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노·사와 함께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원 안전 대책도 점검했다.이날 노·사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도 식료품, 유류 등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동)은 지난 6일 당조합 대회의실에서 각 해역지부를 대표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지난해의 사업경과와 결산보고,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모범조합원 및 장한어머니상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은 원양어선원들의 노동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원양어선원 소득세 전액 비과세 실현, ▲참치연승 업종 비율급제 폐지 및 월 고정급 기반 생산수당제 도입, ▲선원법상 어선원 차별 조항 철폐, ▲원양역사관 건립
엑스와이지, 130억 원 규모 시리즈 B 라운드 마감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한 가운데 총 1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전했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 판매가 본격화되며 연매출 6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재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 빌딩 솔루션은 성수동 CF타워 건물에서 막바지 실증을 진행 중이며, 양팔 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는 실매장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
부산항만공사, 22년 연속 흑자 달성
부산항만공사(BPA, 송상근 사장)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4,049억 원, 영업이익 1,417억 원, 당기순이익 439억 원을 기록하며 2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4억 원(6.68%), 영업이익은 133억 원(10.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도 4,097억 원(5.09%) 늘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개선은 부산항 추가 항만시설 임대료 증가와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선제적·전략적 자금 조달을
해양환경공단, 2026년도 방제기자재 편람 발간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0일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방제기자재 편람’을 발간해 배포했다.이번 편람은 방제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 적합한 방제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편람에는 공단이 자체 연구개발한 전기구동식 유회수기, 고점도용 유이송 펌프, 수상로봇형 유회수기 등 다양한 친환경 국산 방제장비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성을
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선원 안전대책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지난 10일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아만 내 국적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물품 수급 현황과 상황 악화 시 선박별 선원 하선과 송환계획 등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HD현대, 미국선급과 1만 6,000TEU급 원자력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
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기본설계,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최대 100MW급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을 전기추진 시스템에 접목, 새로운 선박 동력원으로서 SM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HD현대는 새로운 전기추진 시스템에 장시간 항해
해수부,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정책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지난 9일 김성범 차관과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
Carlsberg’s World Record for Smallest Beer Bottle is Shattered
Engineering students use high-precision 3D printing to make a Carlsberg beer bottle the the size of a sesame seed to break the world record.
Trump to Visit Packaging Facilities
The President plans to visit two packaging facilities during his trip to the Midwest. Here’s what we would ask him and what we would tell him.
'인터배터리'가 달라졌다… AI·로봇·방산으로 전선 확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가 달라졌다. 지난해까지 전기차용 배터리가 전시장을 압도했다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은 AI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방위산업까지 수요처를 대폭 넓힌 첨단 배터리 신기술이 전면을 채웠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길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생존 전략 차원에서 '탈(脫)전기차 다각화'를 본격 선언한 것이다.올해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 2026에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667개사가 참여했다.
HMM, 중동 위험에 운송 화물 항로 변경…'신규 접수는 중단'
HMM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 격화로 인해 아라비아만, 홍해, 아프리카 일부 지역 운항이 위험해짐에 따라 운송 중인 화물의 항로를 변경하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과한다. 또한 신규 예약 접수도 중단한다.HMM은 고객사에 보낸 공문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선박이 표적이 되는 등 선박과 승무원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항해 중 화물 분실·손상과 인명 피해 위험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HMM은 선하증권 약관에 따른 법률상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치를 적용, 현재 운송 중
'삼전닉스'의 HBM4 양강 구축 비결은? ··· 속도 25%↑, 전력소모 40%↓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메모리 전쟁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맞았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HBM4의 공급사로 잠정 낙점됐다. 두 한국 기업이 국제 표준을 훌쩍 넘어서는 엔비디아의 성능 장벽을 함께 돌파하며 '한국형 양강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5세대(HBM3E) 공급망에 이름을 올렸던 미국 마이크론은 최상위 모델에서 밀려나 중급형 제품군으로 선회하게 됐다.엔비디아 표준 훌쩍 넘는 11Gb 속도 요구 ···삼성
코람코자산운용, 이천 ‘로지스포인트 호법’ 매입… 섹터 전문화 가속
코람코자산운용이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61-3호 투자유한회사’를 설정하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코람코자산운용이 인더스트리얼 본부를 신설한 지 반년 만에 거둔 두 번째 물류센터 매입 성과다.코람코는 지난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섹터 전문화 전략을 도입하며 부동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분당 두산타워, 을지로 유파이브 호텔 등을 잇달아 인수한 데 이어 부산 장림과 의정부 등지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하며
현대글로비스, 기후 대응 ‘최고등급’ 획득…'저탄소 물류 선도'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글로비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약 90개국 2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과 기후 리스크 대응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한다. 해당 정보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 결정에도 활용된
미국-이란 전쟁 덮친 물류…해상·항공·육상 공급망 초토화
미국의 對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미국·이스라엘 연합의 공습과 이란이 보복이 지속되면서 이란을 포함한 중동지역의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을 받았고, 이는 곧 에너지 공급망의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외 물류산업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운임이 급등하면서 전쟁의 파장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물류비의 증가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이미 유가 급등에 따른
[데스크 칼럼] “이제 감성의 시대는 끝··· 데이터로 친환경을 증명해야”
한때 환경을 지키는 상징처럼 여겨졌던 면 에코백이 올해 들어 과잉 탄소 제품으로 분류됐다. 세탁 시 향을 오래 남긴다던 세탁 향기 캡슐은 해양 미세입자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정교해진 전생애주기평가(LCA)와 유럽연합(EU) 그린 클레임 지침의 시행,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의 친환경 표시 강화 가이드라인이 맞물리면서 감성에 기대던 그린 마케팅은 빠르게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기업의 경쟁 축은 이제 더 많이 팔기에서 더 오래 쓰게 하기로 이동하고 있다.2000년대 후반 면 에코백은 비닐봉투를 대체하자는 취지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정부, 화물차 경유 보조금 한시 인상…“물류비 안정 총력”
중동 정세 긴장으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화물차·버스·택시 등 운송업계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화물차·버스·택시 등 운송업계에 지급되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유가 급등이 물류비와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검토 등 고유가 대응책도 함께 추진할
CJ대한통운 ‘더 운반’, 기업 계약운송 서비스 강화
CJ대한통운이 ‘더 운반’의 사업 영역을 기업 화물운송 전반으로 확대한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차주·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계약 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미들마일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계약 운송 도입을
How Cannabis Carrier Pigeons Outsmarted Ad Restrictions
When New York Cannabis dispensary The Travel Agency created a viral pigeon delivery hoax, it deftly flew under weed advertising restrictions, promoting its real-life service expansion. It's a textbook case of creative marketing.
매일유업 '착한 경영'이 신사업 엔진 됐다… 'ESG→R&D→ 수익' 선순환
사회적 책임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일유업이 수치와 실적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수익 대신 제품이 꼭 필요한 소수를 위한 개발이 기술 축적의 토대가 됐고 그 기술이 새로운 사업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ESG→ R&D→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매일유업의 ESG 경영이 원가 경쟁력과 신사업 동력을 동시에 창출하는 불황형 생존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익보다 원칙을 앞세운 결정들이 저출산·
Biogas Infrastructure Expansion Tops $2 Billion in 2025
Top: Trenton Biogas processes commercial, municipal, industrial, and agricultural food waste streams in the facility’s digesters. Photo courtesy of Trenton Renewables Paula Luu Investment in new U.S. biogas infrastructure surpassed $2 billion in 2025, reflecting continued expansion for a sector that
트럼프 입에 흔들리는 전쟁 테마주··· LIG넥스원·S-Oil 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사태로 급등했던 전쟁 테마주가 일제히 흔들렸다. 방산·정유·해운 등 이른바 '전쟁 수혜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전쟁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그동안 전쟁 수혜주로 묶였던 종목들의 주가 변동폭도 커졌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방산주로 꼽히는 LIG넥스원은 이날 75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AW2026 현장] ‘멈추지 않는 공장’의 실현...병목 없는 이송부터 데이터 기반 정비까지
지난 3월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와 로보틱스가 제조·물류 현장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작업자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고 물류 흐름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들이 대거 등장했다. [안전 & 지능형 적재] 사고는 막고 효율은 쌓다멀티웨이 로보틱스(Multiway Robotics)360도 라이다가 감시하고 한국형 서비스가 책임지는 ‘무결점 안전’지능형
[그린 인사이드] " 2040년, 수소차 패권 지각변동"··· 현대차의 선택은?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의 판도가 2030년대를 기점으로 획기적으로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너지 시장 조사기관 SNE리서치가 지난 9일 공개한 '글로벌 FCEV 시장 전망' 보고서는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약 1만 6000대 수준인 연간 FCEV 판매량은 2040년 303만 대로 급증한다. 연평균 성장률(CAGR) 41.9%에 달하는 폭발적인 팽창세다. 하지만 숫자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시장의 주도권이 어디로 가느냐다. 현재 글
Mortality Composting Reduces Ketamine and Xylazine in Livestock Carcasses by 80%+
Top image: Researchers composted 13 cattle with a combined weight of about 3,232 kilograms in a single on-farm windrow. Photo courtesy of Main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Protection. Mark A. King and Paula Luu Composting has long been recogniz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managing livestock mortali
Retail Food Waste Diversion Shifts as Composting and Anaerobic Digestion Expand
Efforts to divert retail food waste in the United States are evolving as infrastructure, reporting practices, and operational models change across the supply chain. New data from the U.S. Food Waste Pact 2025 Data Report highlights several emerging trends, including improved tracking of surplus food
PFAS Liability Questions Remain as Massachusetts Court Rules Biosolids a “Useful Product”
Top photo Credit: Adobe Express In late December 2025, a federal district court in Massachusetts issued a decision that is already rippling through the biosolids and composting industries. The case focused on pelletized biosolids used as fertilizer that contain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
Agromin Composts 1.25 Million Tons in 2025 as SB 1383 Programs Mature
Top Photo: Limoneira Composting Site. Credit: Agromin. Agromin, California’s largest organics recycler, composted more than 1.25 million tons of organic waste in 2025, a 250,000 ton increase over 2024. The Oxnard-based company operates 21 processing and composting facilities statewide, supplying fin
NYS Organics Summit Brings Focus to Food Waste Infrastructure and Financing
Credit: McEnroe Farms Organics recycling professionals across the Northeast will gather this spring for the NYS Organics Summit, a 3-day event focused on advancing food waste prevention and donation, and composting and anaerobic digestion infrastructure. The summit brings together compost manufactur
New RFI Signals Push for Decentralized Composting Network in Hamilton County
Top image: Existing and planned organics recycling infrastructure in Hamilton County. Source: Organics Processing Feasibility Study Hamilton County, Ohio officials are moving forward with plans to expand food scrap composting capacity in southwest Ohio with the release of a Request for Interest (RFI
Rhode Island Bills Aim to Reinforce Food Waste Recycling Compliance
Top Photo Credit: Adobe Express Lawmakers in Rhode Island are advancing legislation aimed at strengthening enforcement of the state’s commercial food waste disposal ban, signaling a renewed focus on compliance more than a decade after the policy was first adopted. According to reporting by EcoRI Ne
“‘물류센터를 반도체 공장처럼’ CJ대한통운, '피지컬 AI’ 대전환”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에 물체 인식 AI 로봇을 도입해 구겨진 완충재를 자동으로 정렬하는 '피지컬 AI'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의 사전 프로그래밍된 자동화 로봇과 달리, 카메라로 상황을 인식하고 사람처럼 유연하게 판단해 움직이는 차세대 로봇 기술을 적용했다. 물류산업의 자동화가 정해진 규칙 중심에서 AI 기반 상황 대응형으로 대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동네 넘어 전국으로' 당근, 택배 거래 ‘바로구매’ 확대
당근이 '바로구매' 택배 거래 서비스를 지역 제한 없이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9월 도입된 바로구매는 안심결제 기반 비대면 거래로 2월 기준 거래 건수가 90배 증가했다. 지역 기반 플랫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택배 거래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다.
“재생에너지로 공장 못 돌린다”··· 5대 그룹, ‘SMR·수소’서 활로 찾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중후장대 산업의 물리적 한계로 RE100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현대차, SK, 포스코 등 주요 그룹이 원자력과 수소를 결합한 무탄소 에너지(CFE) 체계를 신규 투자의 핵심축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의 CFE 인증제 도입과 함께 수출 경쟁력의 기준이 탄소 감축에서 무탄소 전력 상시 확보로 전환되는 추세다.
카페24, K-브랜드 해외 진출 장벽 낮춘다
카페24가 글로벌-e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온라인 사업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e는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결제, 관세, 배송 등 국제 전자상거래 장벽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역직구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덱스코리아, 디오비로지스와 맞손…'스마트 통합 물류 모델 추진'
카덱스코리아와 디오비로지스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동화 설계와 물류 운영 역량을 결합하여 제조 및 물류 기업을 위한 통합형 스마트 물류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인력 부족과 효율성 개선 요구에 따라 창고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 가동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호르무즈 해협 봉쇄, 미-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에 따른 해상운송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안전대응반을 가동했다. 국적 선사의 자산과 인력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3개 분과 체계를 구성하여 신속한 대응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해운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중동 지역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손잡고 사이버보안 협의체 운영
부산항만공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사이버보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77%를 처리하는 핵심 허브항만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랜섬웨어 등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 기반시설을 보호하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항만공사 창립 이래 울산항 체선율 최저치 달성
울산항만공사가 체선율 개선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1.88%의 체선율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 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로 구조적 제약이 있었으나 항만시설 확충으로 개선했다. 울산항만공사는 북신항 액체부두 선석 확충 등 배후부지 공사를 진행 중으로 물류 효율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 철도 인재 양성 MOU
국가철도공단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전문 인재 육성 교육과정,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철도 교통 분야의 대학 전문성과 공단의 사업 경험을 결합하여 철도 기술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PA,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부산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하여 150명 이상의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외 주요 거점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성씨앤에어, 삼성SDS,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5개 기관이 발표를 진행했다.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세청, ‘AI 관세행정 추진단’ 출범
관세청이 AI 관세행정 추진단을 출범하여 관세행정 전반의 AI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AI 시스템 통합 관리팀과 데이터담당관을 신설하고 전 직원 대상 AI 교육을 실시한다. 관세행정 현장의 AI 대전환을 통해 공정한 성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했다.
해진공, 인권침해 구제 절차 ‘외부 완전 독립’ 운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외부 인권 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 제도의 내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구제 절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인권센터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여 상담과 조사의 완전한 독립성을 확보하고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
해양소년단, “올해는 정체성 강화하는 도약의 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실적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관 개정과 임원 재·선임 등 4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를 정체성 강화와 도약의 해로 삼아 해양산업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사업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최민규 부회장이 임시 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짐코리아 이재훈 사장과 코스코쉬핑, 한국머스크의 임원진을 고문 및 이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2026년 사업추진 전략으로 협회 운영의 내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