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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24일

공공기관 성적표의 새 잣대···A등급 뒤에도 책임은 남았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재정경제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전력공사는 우수(A)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한전은 같은 날 기관장 경고 대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한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평가 과정에서 별도 트랙으로 반영된 결과다. 공공기관을 바라보는 정부의 잣대가 완전히 달라져, 공공기관 관리 방식이 일대 전환의 분수령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공공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탁월(S)’은 4년 연속 자취를 감췄고, ‘미흡 이하(D·E)’ 기관은 전년 대비 3곳 늘었다. 하지만 올해 성적표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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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적표의 새 잣대···A등급 뒤에도 책임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