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6월 18일
K전선, 북미 넘어 ‘디지털 허브’ 싱가포르 잡았다··· LS전선·대한전선 연속 수주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국내 전선업계의 양대 산맥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아시아의 디지털 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에서 나란히 대규모 수주 낭보를 전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북미에 집중됐던 글로벌 전력 인프라 특수가 아시아 시장으로 본격 부각되는 모양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최근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각각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양사 모두 싱가포르 최고 전압대인 400킬로볼트(kV) 및 230kV급 케이블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400kV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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