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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18일

전쟁 멈춰도 회수까지는 멀다···건설업계, 중동 '계산기' 다시 켰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건설업계가 일제히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고 있다. 그러나 1분기 실적표를 뜯어보면 '재건 특수'를 말하기엔 이르다는 진단이 나온다. 종전이 가져올 그림은 5대 건설사별로 이미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지난 14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전자서명을 마쳤다. 중동 분쟁은 그동안 건설업계의 원가 부담을 직접 키워온 변수였다. 철강·시멘트·아스팔트 등 원유 파생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탓이다. 그 결과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4월 136.88(잠정, 한국건설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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