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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15일

진도 앞바다에 3.2GW 해상풍력 조성··· 퍼시피코 아태 최대 사업 추진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전남 진도 앞바다에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단일 해상풍력 클러스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총 3.2GW 규모의 '진도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해상풍력 설비 전체(0.35GW)의 9배를 넘는다. 한 개발사가 단일 지역에서 이 같은 대규모 사업을 순차 개발하는 방식은 국내는 물론 아태 지역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GW급 클러스터를 실제로 소화해낼 수 있을지를 가늠할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진도 클러스터는 1단계 명량해상풍력(4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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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앞바다에 3.2GW 해상풍력 조성··· 퍼시피코 아태 최대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