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6월 18일
'에너지믹스 시대' 공식화··· 영덕에 새 원전, 기장에 SMR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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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15년 만에 새로 짓는 원자력발전소의 후보부지로 결정됐다.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대형원전 2기의 건설지로 영덕군을,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지로 기장군을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 확정이 아닌 후보부지 선정 단계로, 예정구역 지정과 환경영향 검토, 원자력안전위원회 건설허가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결정으로 동해안 일대는 국내 최대 원전 벨트로 거듭나게 됐다. 울진 한울원전, 경주 월성원전, 부산 고리·새울원전에 영덕 신규 대형원전과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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