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6월 17일
위기의 포스코, ‘철강 외길’ 마침표··· 저탄소·첨단소재로 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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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망 위기 속에 포스코그룹이 생존을 위한 구조 전환에 착수했다.포스코그룹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 규모의 대형 전기로와 반도체·우주항공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동시에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통 철강 기업의 껍질을 깨고 저탄소·첨단소재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건 승부수다.전기로 확대··· ‘저탄소 고급강’ 경쟁 본격화광양 전기로 준공은 철강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기존 고로 체제는 대량 생산과 품질 면에서 강점이 있다. 하지만 탄소 배출이 곧 비용이 되는 시대에는 구조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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