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IMPACT INC. · SUSTAINABLE PACKAGING INNOVATION · E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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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IMPACT · PACKAGING INTELLIGENCE

패키징 인텔리전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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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2026.03.12

美USTR "구조적 과잉 생산" 한국 등 16개국 301조 조사 착수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월 11일(현지시각)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대규모 무역 조사를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EU·일본 등 17개 주요 교역국을 '구조적 과잉 생산' 국가로 지목하고, 반도체·자동차·배터리·철강 등 20개 제조업 분야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2024년 560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조가 결과에 따라 한국 수출 산업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무역법 301조는 교역 상대국의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행위가 미국 상거래에 부담을 준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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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1

'인터배터리'가 달라졌다… AI·로봇·방산으로 전선 확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가 달라졌다. 지난해까지 전기차용 배터리가 전시장을 압도했다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은 AI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방위산업까지 수요처를 대폭 넓힌 첨단 배터리 신기술이 전면을 채웠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길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생존 전략 차원에서 '탈(脫)전기차 다각화'를 본격 선언한 것이다.올해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 2026에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667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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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1

'삼전닉스'의 HBM4 양강 구축 비결은? ··· 속도 25%↑, 전력소모 40%↓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메모리 전쟁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맞았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HBM4의 공급사로 잠정 낙점됐다. 두 한국 기업이 국제 표준을 훌쩍 넘어서는 엔비디아의 성능 장벽을 함께 돌파하며 '한국형 양강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5세대(HBM3E) 공급망에 이름을 올렸던 미국 마이크론은 최상위 모델에서 밀려나 중급형 제품군으로 선회하게 됐다.​엔비디아 표준 훌쩍 넘는 11Gb 속도 요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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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1

[데스크 칼럼] “이제 감성의 시대는 끝··· 데이터로 친환경을 증명해야”

한때 환경을 지키는 상징처럼 여겨졌던 면 에코백이 올해 들어 과잉 탄소 제품으로 분류됐다. 세탁 시 향을 오래 남긴다던 세탁 향기 캡슐은 해양 미세입자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정교해진 전생애주기평가(LCA)와 유럽연합(EU) 그린 클레임 지침의 시행,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의 친환경 표시 강화 가이드라인이 맞물리면서 감성에 기대던 그린 마케팅은 빠르게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기업의 경쟁 축은 이제 더 많이 팔기에서 더 오래 쓰게 하기로 이동하고 있다.2000년대 후반 면 에코백은 비닐봉투를 대체하자는 취지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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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0

매일유업 '착한 경영'이 신사업 엔진 됐다… 'ESG→R&D→ 수익' 선순환

사회적 책임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일유업이 수치와 실적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수익 대신 제품이 꼭 필요한 소수를 위한 개발이 기술 축적의 토대가 됐고 그 기술이 새로운 사업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ESG→ R&D→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매일유업의 ESG 경영이 원가 경쟁력과 신사업 동력을 동시에 창출하는 불황형 생존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익보다 원칙을 앞세운 결정들이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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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Biogas Infrastructure Expansion Tops $2 Billion in 2025

Top: Trenton Biogas processes commercial, municipal, industrial, and agricultural food waste streams in the facility’s digesters. Photo courtesy of Trenton Renewables Paula Luu Investment in new U.S. biogas infrastructure surpassed $2 billion in 2025, reflecting continued expansion for a secto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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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0

트럼프 입에 흔들리는 전쟁 테마주··· LIG넥스원·S-Oil 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사태로 급등했던 전쟁 테마주가 일제히 흔들렸다. 방산·정유·해운 등 이른바 '전쟁 수혜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전쟁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그동안 전쟁 수혜주로 묶였던 종목들의 주가 변동폭도 커졌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방산주로 꼽히는 LIG넥스원은 이날 75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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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0

[그린 인사이드] " 2040년, 수소차 패권 지각변동"··· 현대차의 선택은?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의 판도가 2030년대를 기점으로 획기적으로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너지 시장 조사기관 SNE리서치가 지난 9일 공개한 '글로벌 FCEV 시장 전망' 보고서는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약 1만 6000대 수준인 연간 FCEV 판매량은 2040년 303만 대로 급증한다. 연평균 성장률(CAGR) 41.9%에 달하는 폭발적인 팽창세다. 하지만 숫자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시장의 주도권이 어디로 가느냐다. 현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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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Mortality Composting Reduces Ketamine and Xylazine in Livestock Carcasses by 80%+

Top image: Researchers composted 13 cattle with a combined weight of about 3,232 kilograms in a single on-farm windrow. Photo courtesy of Main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Protection. Mark A. King and Paula Luu Composting has long been recogniz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managing livestock mor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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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Retail Food Waste Diversion Shifts as Composting and Anaerobic Digestion Expand

Efforts to divert retail food waste in the United States are evolving as infrastructure, reporting practices, and operational models change across the supply chain. New data from the U.S. Food Waste Pact 2025 Data Report highlights several emerging trends, including improved tracking of surplus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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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PFAS Liability Questions Remain as Massachusetts Court Rules Biosolids a “Useful Product”

Top photo Credit: Adobe Express In late December 2025, a federal district court in Massachusetts issued a decision that is already rippling through the biosolids and composting industries. The case focused on pelletized biosolids used as fertilizer that contain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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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Agromin Composts 1.25 Million Tons in 2025 as SB 1383 Programs Mature

Top Photo: Limoneira Composting Site. Credit: Agromin. Agromin, California’s largest organics recycler, composted more than 1.25 million tons of organic waste in 2025, a 250,000 ton increase over 2024. The Oxnard-based company operates 21 processing and composting facilities statewide, supplying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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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NYS Organics Summit Brings Focus to Food Waste Infrastructure and Financing

Credit: McEnroe Farms Organics recycling professionals across the Northeast will gather this spring for the NYS Organics Summit, a 3-day event focused on advancing food waste prevention and donation, and composting and anaerobic digestion infrastructure. The summit brings together compost manufac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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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New RFI Signals Push for Decentralized Composting Network in Hamilton County

Top image: Existing and planned organics recycling infrastructure in Hamilton County. Source: Organics Processing Feasibility Study Hamilton County, Ohio officials are moving forward with plans to expand food scrap composting capacity in southwest Ohio with the release of a Request for Interest (R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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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BioCycle · 2026.03.10

Rhode Island Bills Aim to Reinforce Food Waste Recycling Compliance

Top Photo Credit: Adobe Express Lawmakers in Rhode Island are advancing legislation aimed at strengthening enforcement of the state’s commercial food waste disposal ban, signaling a renewed focus on compliance more than a decade after the policy was first adopted.  According to reporting by EcoRI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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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3.10

“재생에너지로 공장 못 돌린다”··· 5대 그룹, ‘SMR·수소’서 활로 찾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중후장대 산업의 물리적 한계로 RE100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현대차, SK, 포스코 등 주요 그룹이 원자력과 수소를 결합한 무탄소 에너지(CFE) 체계를 신규 투자의 핵심축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의 CFE 인증제 도입과 함께 수출 경쟁력의 기준이 탄소 감축에서 무탄소 전력 상시 확보로 전환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