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6월 22일
"싫어도, 플라스틱 쓰게 하는 사회" ··· 시민 10명 중 8명 "정부·기업 규제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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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라스틱 쓰고 싶지 않지만, 뾰족한 다른 대안이 없다."국내 소비자의 10명 중 8명은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향이 있지만, 유통 매장 내 대체 시스템 부족과 같은 시장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들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개인의 실천보다는 정부와 기업의 강력한 규제 및 인프라 구축을 지목했다.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등 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이하 플뿌리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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