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IMPACT INC. · SUSTAINABLE PACKAGING INNOVATION · EST. 2025
I'M PAC ↗
ZERO IMPACT
ZEROIMPACT

ZERO IMPACT · PACKAGING INTELLIGENCE

패키징 인텔리전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RSS

RSS·공식 피드 기반 수집 · 원문 전재 없음

물류·유통물류신문·2026.03.12

'노란봉투법 후폭풍', 택배·물류현장 긴장감 ‘최고조’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첫날인 10일, 8만 명이 넘는 하청 노동자들이 일제히 '진짜 사장'인 원청 기업을 향해 교섭 테이블로 나오라고 요구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에만 221개 원청 사업장(기관)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총 8만 1,600명)가 개정법에 따른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택배 업계에서도 택배 기사들이 원청인 택배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 우정사업본부,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주요 원청

05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2

대만 환적센터 확장한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역량 강화

페덱스가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위치한 환적 센터를 확장 개소하며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페덱스가 대만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35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다. 이번 확장을 통해 시설의 화물 분류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되며,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첨단기술, 반도체, 이커머스 산업의 물류 수요를 지원하게 된다.신규 시설은 기존 부지 대비 두 배 규모로, 약 1만 9,000㎡ 면적에 조성됐다. 이 시설에는 시간당 최대 9,000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06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선원 안전대책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지난 10일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아만 내 국적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물품 수급 현황과 상황 악화 시 선박별 선원 하선과 송환계획 등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07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교육] 물류센터장 양성 과정 개설 안내

[교육] 물류센터장 양성 과정 개설 안내

08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코람코자산운용, 이천 ‘로지스포인트 호법’ 매입… 섹터 전문화 가속

코람코자산운용이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61-3호 투자유한회사’를 설정하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코람코자산운용이 인더스트리얼 본부를 신설한 지 반년 만에 거둔 두 번째 물류센터 매입 성과다.코람코는 지난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섹터 전문화 전략을 도입하며 부동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분당 두산타워, 을지로 유파이브 호텔 등을 잇달아 인수한 데 이어 부산 장림과 의정부 등지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하며

09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현대글로비스, 기후 대응 ‘최고등급’ 획득…'저탄소 물류 선도'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글로비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약 90개국 2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과 기후 리스크 대응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한다. 해당 정보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 결정에도 활용된

10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미국-이란 전쟁 덮친 물류…해상·항공·육상 공급망 초토화

미국의 對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미국·이스라엘 연합의 공습과 이란이 보복이 지속되면서 이란을 포함한 중동지역의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을 받았고, 이는 곧 에너지 공급망의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외 물류산업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운임이 급등하면서 전쟁의 파장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물류비의 증가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이미 유가 급등에 따른

11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정부, 화물차 경유 보조금 한시 인상…“물류비 안정 총력”

중동 정세 긴장으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화물차·버스·택시 등 운송업계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화물차·버스·택시 등 운송업계에 지급되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유가 급등이 물류비와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검토 등 고유가 대응책도 함께 추진할

12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1

CJ대한통운 ‘더 운반’, 기업 계약운송 서비스 강화

CJ대한통운이 ‘더 운반’의 사업 영역을 기업 화물운송 전반으로 확대한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차주·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계약 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미들마일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계약 운송 도입을

13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0

[AW2026 현장] ‘멈추지 않는 공장’의 실현...병목 없는 이송부터 데이터 기반 정비까지

지난 3월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와 로보틱스가 제조·물류 현장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작업자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고 물류 흐름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들이 대거 등장했다. [안전 & 지능형 적재] 사고는 막고 효율은 쌓다멀티웨이 로보틱스(Multiway Robotics)360도 라이다가 감시하고 한국형 서비스가 책임지는 ‘무결점 안전’지능형

14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0

“‘물류센터를 반도체 공장처럼’ CJ대한통운, '피지컬 AI’ 대전환”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에 물체 인식 AI 로봇을 도입해 구겨진 완충재를 자동으로 정렬하는 '피지컬 AI'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의 사전 프로그래밍된 자동화 로봇과 달리, 카메라로 상황을 인식하고 사람처럼 유연하게 판단해 움직이는 차세대 로봇 기술을 적용했다. 물류산업의 자동화가 정해진 규칙 중심에서 AI 기반 상황 대응형으로 대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15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0

카덱스코리아, 디오비로지스와 맞손…'스마트 통합 물류 모델 추진'

카덱스코리아와 디오비로지스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동화 설계와 물류 운영 역량을 결합하여 제조 및 물류 기업을 위한 통합형 스마트 물류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인력 부족과 효율성 개선 요구에 따라 창고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16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0

울산항만공사 창립 이래 울산항 체선율 최저치 달성

울산항만공사가 체선율 개선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1.88%의 체선율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 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로 구조적 제약이 있었으나 항만시설 확충으로 개선했다. 울산항만공사는 북신항 액체부두 선석 확충 등 배후부지 공사를 진행 중으로 물류 효율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17
물류·유통물류신문 · 2026.03.10

BPA,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부산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하여 150명 이상의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외 주요 거점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성씨앤에어, 삼성SDS,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5개 기관이 발표를 진행했다.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