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유통
2026년 03월 20일
“호르무즈 선원 교대 원활…문제 생기면 외교부와 송환 협의”
출처: 물류신문원문 보기
요약
우리나라 정부는 향후 중동 상황이 악화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현지 해역에 묶여 있는 한국적 선원들의 송환을 위해 외교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지난 5일 ‘2026년 해운항만 현장취재 행사’의 첫 행선지로 해양수산부 부산청사를 찾은 해운기자단과 만나 “페르시아만에 선박을 두고 있는 해운사들에서 선원 하선과 송환 계획을 제출받았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9일 기준 페르시아만 내에 고립돼 있는 국적 선박(국적 취득 조건부 선체용선 포함)과 한국인 선원은 총 26척, 183명이다.
ZERO IMPACT
편집 인사이트
제로임팩트 해설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은 글로벌 해상 물류 차질로 이어져 패키징 소재·완제품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기반 포장재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패키징 산업에 공급망 리스크를 가중시킵니다.
산업 영향 중동 경유 해상 운송 차질 시 플라스틱·종이·접착제 등 주요 포장 원료의 조달 지연과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져 포장 제조사와 브랜드의 원가 부담이 증가합니다. 또한 선적 불확실성 심화로 재고 관리 전략 변화와 친환경·경량 포장재로의 전환 필요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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