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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유통
2026년 04월 06일

[현장] UPS, 아시아 최초 ‘세관 연계’ 자동화 설비 도입...‘당일 배송’ 가능해

출처: 물류신문원문 보기

요약

지난 3일 공개된 인천국제공항 내 ‘UPS 코리아 허브 센터’는 대규모 확충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태였다. 기존 대비 약 4배 확장된 6,400㎡(1,940평) 규모의 시설 내부에서는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회전하며 수입 화물을 목적지별로 분류하고 있었다.이번 현장 공개는 지난해 9월 시설 확장 이후 아시아 최초로 ‘세관 연계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함에 따라 마련된 첫 외부 행사다. UPS는 이날 시설 투어를 통해 화물 처리 역량을 기존보다 4.5배 끌어올린 고도화된 물류 운영 시스템 전 과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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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인사이트

제로임팩트 해설 UPS의 자동화 허브 확충은 국제 물류 속도 향상으로 e-커머스 패키징의 '당일 배송' 수요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는 포장재의 경량화·소형화와 빠른 분류 적합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패키징 설계 트렌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 영향 택배사·3PL의 자동화 투자 가속화로 소형·경량 패키징 수요가 증가하며, 동시에 고속 컨베이어 운송 과정에서 패키징의 내구성과 자동 분류 적응력(바코드·라벨 부착 표준화)의 중요도가 높아집니다. 브랜드와 이커머스 기업은 '최적화된 박스 사이즈'와 '자동화 친화적 포장 구조'를 갖춘 맞춤형 패키징 전략이 필수적이 될 것입니다.

관련 서비스 PARE PAC의 "Pare it down. Pack it right." 철학은 자동화 시설의 고속 처리에 최적화된 경량·우화(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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