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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10월 20일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원 베팅··· 은행 넘어 '디지털 금융 강자' 노린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해외로 돈을 보낼 때 드는 수수료를 줄이고, 주식처럼 디지털 형태로 발행된 자산에 투자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약 1조원을 투자한 것도 이러한 금융시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가 각자 보유한 금융 인프라와 기술력을 결합하면 해외송금부터 디지털자산 투자, 결제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국내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한 선도 사례를 만들며 미래 금융시장 선점에 나섰다.20일 금융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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