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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8월 18일

평화의 소녀상에 바친 '친환경 화환'… 플라스틱· 일제 잔재 벗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었던 지난 14일, 전국 161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나비 모양의 화환이 하나둘 내려앉았다. 플라스틱 조화 대신 한지와 재생종이, 생화로 제작한 이 화환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향한 국내 플로리스트들의 무언의 위로였다.친환경 플로리스트 네트워크 '에코플로라' 소속 회원들은 지난 12일~14일 전국 소녀상 앞에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친환경 화환 '에코 나비'를 헌화하고 묵념하는 '플래시몹'을 벌였다. 기존 화환 대부분이 플라스틱 조화인 데다 디자인마저 일제강점기에서 비롯됐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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