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8월 13일
출범 눈앞 통합 대한항공··· 전방위 리스크 암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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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양사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최종 결의를 거쳤다.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향한 막바지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4조원이 넘는 아시아나의 외화 리스 부채 상환과 마일리지 통합 비율을 둘러싼 소비자 반발이 거세다. 조종사 연공서열 갈등에 따른 내부 내홍도 큰 걸림돌이다. 여기에 해외 경쟁당국의 독과점 규제로 알짜 노선 슬롯을 대거 반납했다. 에어부산 분리 매각을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갈등까지 겹쳤다.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앞둔 통합 법인은 재무·조직·시장 전방위에서 정교한 리스크 관리라는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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