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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8월 19일

최태원, 왜 17.9%만 남았나··· SK 성장과 맞바꾼 선택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지분을 둘러싼 선택의 기로에 섰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이 최 회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면서다.최 회장 측은 지난 14일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재산분할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관심은 최종 판단뿐 아니라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을 마련하는 과정에 모인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은 약 1297만주, 지분율은 17.9%다. 보유 주식을 처분하면 상당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처분 규모가 커질수록 그룹 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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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17.9%만 남았나··· SK 성장과 맞바꾼 선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