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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04일

이주비 대출 막힌 3.1만 가구··· '부동산 민심'이 오세훈 손 들었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이주비 대출이 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들이 규제 완화를 공약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 가운데 39곳이 대출 규제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현장 24곳(2만6200가구), 모아주택 등 소규모정비사업 15곳(4400가구)를 합치면 총 3만1000가구에 달한다. 서울 주택 공급의 80~90%가 정비사업에서 나오는 구조에서 이주비 병목은 곧 공급 전체의 병목이다.규제의 직격탄은 다주택 조합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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