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으로 돌아가기
ESG·친환경
2026년 08월 18일

은퇴가 없던 나라의 은퇴설계 : 한국형 연금설계의 조건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은퇴설계는 서구, 특히 미국에 비해 출발이 한참 늦었다. 준비가 게을렀다기보다 그럴 필요가 크지 않았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은퇴설계란 본래 산업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임금을 받아 생활하다 어느 날 그 소득이 끊기는 사람들이 사회의 다수가 되어야 비로소 ‘은퇴 이후를 미리 준비한다’는 개념이 성립한다. 한국은 그 단계에 서구보다 훨씬 늦게 도달했다.은퇴라는 개념이 필요 없던 사회산업화 이전 우리 사회의 중심은 토지였다. 농업 중심 경제에는 일을 그만두는 시점이라는 것이 따로 없었다. 몸이 허락하는 만큼 일하

이 기사는 원문 요약·발췌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그린포스트코리아에서 원문 읽기
은퇴가 없던 나라의 은퇴설계 : 한국형 연금설계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