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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02일

‘사고 나면 제조사가 책임’··· 자율주행, '책임 보장' 경쟁으로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의 판이 바뀌고 있다. 센서 정밀도와 주행 알고리즘 성능을 겨루던 1라운드가 저물고, 사고 책임 부담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는 2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중국 전기차 1위 비야디(BYD)는 최근 도시 내비게이트 자율주행(City NOA) 기능 사용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제조사가 직접 손해를 배상하는 ‘1년 책임 보장’을 발표했다. City NOA는 내비게이션 경로를 기반으로 차량이 차선 변경, 분기점 통과, 추월, 도심 주행 판단 등을 수행하는 운전자 보조 기능이다.현재 대부분의 자율주행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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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제조사가 책임’··· 자율주행, '책임 보장' 경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