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8월 20일
롯데쇼핑, '주가 눌러 승계' 편법 막힌다··· '저PBR 규제' 예정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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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저평가 상장사 명단을 공개하고 '저PBR' 꼬리표를 붙이기로 하면서 롯데쇼핑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정관을 고치고 배당을 늘리며 대응에 나섰지만, 하이마트·이커머스 부진과 외화 부채 부담이 겹쳐 정작 PBR 자체는 쉽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배 안팎이다. PBR은 주가를 회사의 장부상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1배 밑이면 시장이 회사 가치를 장부가보다 낮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롯데쇼핑도 이 기준에서 자유롭지 않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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