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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5월 29일

동원산업, ‘6400억’ 태워 오너家 지배력 강화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동원산업이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과 동원F&B 완전자회사 편입을 잇달아 단행하면서 김남정 회장의 지배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회사 자산으로 지분율이 높아지는 구조가 완성된 가운데, 외부 상장사의 소수주주에 의한 시장 견제 기능은 약화됐다.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합병 과정에서 쌓인 1조7000억원대 자본준비금이 잠재적 감액배당 재원으로 남아 있어 향후 배당 정책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유사한 구조로 대규모 감액배당을 실시해 논란이 된 전례가 있는 만큼, 시장의 시선은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6400억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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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6400억’ 태워 오너家 지배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