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8월 20일
김승연 깐 판, 김동관 승부수··· 한화, 美 현지화 결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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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화그룹이 미국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조선 분야에서 먼저 확보한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육상 방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미국 조선사업에 먼저 발을 들였다.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며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도 수주했다.이어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육상 방산으로 범위를 넓혔다. 미 육군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읽어 차륜형 자주포 K9MH를 개발하고 미국 현지 생산·시험시설까지 빠르게 마련했다.미국 시장을 내다본 이들의 판단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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