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6월 01일
韓기업 베트남 공장, 탄소 측정 못하면 "EU 시장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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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베트남에서 만들고 한국 본사가 EU에 파는 구조가 탄소 규제의 덫이 됐다. 현지 공장의 검증된 탄소 데이터가 없으면 EU의 징벌적 디폴트값이 적용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한국 본사 몫으로 부과되기 때문이다.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한·베트남 그린 제조 밸류체인 협력 포럼'에서는 이 같은 위기 진단과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국산업연합포럼·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했으며, 베트남 하이퐁시 도탄쭝(Do Thanh Trung) 시장이 직접 방한해 참석했다.베트남서 나는 탄소, 서울 본사가 맞는 벌금김명교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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