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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8월 14일

[그린 칼럼]中 태양광 몰락 시작됐나··· 과잉생산의 경고음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올해 상반기, 중국 태양광 패널 생산량이 급감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련 업계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14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등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출하가 전년 대비 35% 가량 줄었다. 중국이 태양광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 이후 생산량을 이렇게 줄인 것은 처음이다.그동안 중국 업체들은 막대한 국고 보조금과 싼 생산비를 등에 업고 초저가 패널을 전 세계에 뿌렸다. 시장 원리를 무시한 이 덤핑 공습은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을 완전히 뒤흔들었고, 경쟁력 있는 서방 국가의 태양광 기업들을 차례로 도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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