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8월 12일
개미는 울었는데 ···'역대급 잔치' 증권사, 투자자 보호는 시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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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갈아치웠다. 거래대금이 크게 늘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부문이 일제히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반면 개인투자자들은 6~7월 급락장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변동성 확대로 큰 손실을 겪었다. 시장에서는 증권사들이 조 단위 이익을 거두는 동안 투자자 보호 장치는 시장 충격 이후에야 마련됐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미래 3조·한투 2조…5대 증권사 모두 역대급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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