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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06월 02일

가격 인상 도미노에 유통가 '투트랙' 생존전략···PB로 막고 체험으로 잡는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장바구니 물가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치킨·버거·샌드위치·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올렸다. 이달 들어 편의점 매대 가격표까지 조용히 바뀌기 시작했다. 고환율과 중동발 전쟁 여파로 원자재·물류 비용 상승이 임계점을 넘어서는 모양새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전일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조리 전 중량을 800g에서 700g으로 조정한다고 밝히고 즉시 적용했다. 가격을 올리는 대신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방식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종계·육계 살처분이 이어지며 계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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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 도미노에 유통가 '투트랙' 생존전략···PB로 막고 체험으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