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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
2026년 10월 19일

"KB국민, 해킹 은폐" 추궁에 "없었다...내가 안 했다...보고 못 받아"··· 행장의 '진땀' 답변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원문 보기

요약

KB국민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과정에서 내부 임원이 해킹 관련 접속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관련 지시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없었다고 답했지만, 거듭된 추궁에는 자신이 지시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다며 관련 내용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해킹 공격을 받고도 추가 유출을 막지 못한 데 이어 사고 은폐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영진의 내부통제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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