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친환경
2026년 08월 17일
‘455억’ 박정원 vs ‘빈손’ 이재용··· 주가 폭등 가른 총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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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업 실적과 주가가 동시에 크게 오른 가운데 주요 그룹 총수들의 보수는 극명하게 갈렸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그룹 체급을 뛰어넘는 455억원대 보수를 받았다. 구자은 LS그룹 회장도 133억원대 보수를 챙겼다.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무보수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급여를 동결하며 거대한 실적에도 최소 수준을 유지했다. 대신 과실을 전문경영인과 주주 배당으로 돌렸다.박정원·구자은, 주가 급등에 체급 초과 보수17일 주요 기업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이 받은 상반기 보수는 총 455억8000만원이다. 두산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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